한글학교 소식 | Atlanta Kec

한글학교 소식

꿈나무 한글학교

Author
Admin
Date
2018-03-11 17:07
Views
197
홈페이지: visiontree.org
https://www.facebook.com/visiontreekorean/?ref=bookmarks

주소: 7565 Macon Rd. Cordova, TN 38018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는 미국에서 23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70만 정도이다. 미국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블루스 뮤직의 고향이기도 하다. 문화의 도시인 멤피스에서의 한국의 위상은 그리 높지 않다.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기 때문. 그래도 최근 들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한국 문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꿈나무 한글학교는 멤피스 지역에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10년에는 테네시주에서, 2016년에는 미국 연방 정부에서 비영리단체로 승인을 받았다. 현재는 비전트리 교육개발 센터라는 이름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한국 문화 보급 확대 뿐 아니라, 이를 위한 연구 개발 및 지역, 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30-40명의 재외 동포 및 현지인들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문화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다.



1) 한국 문화 캠프: 2016년부터 멤피스 지역 한인1.5세와 2세, 입양인, 한국을 사랑하는 타민족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중에 이루어지고 있다. 멤피스 지역에서는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을 받아 2년째 수행했다. 2018년에는 명량대첩을 주제로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2) 다민족 페스티발: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장으로, 멤피스 지역 인근 도시에서 매년 수 차례 열린다. 한국 전통북 공연, 한국 음식 소개하고 있다. 2017년에는

Germantown International Festival애서 불고기 버거를 400여개 만들어, 축제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북을 교육하고 있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러 장소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3) Taste of Korea 한국 음식을 가족과 친구들이 함깨 만들어 보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매년 2회 정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설을 맞이해서 만두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1,600여개의 만두를 만들었다.